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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검색기 파인드술: 사진 한 장으로 술을 찾는 법
주류검색기라고 하면 보통 쇼핑몰 안에서 이름을 쳐서 상품을 찾는 검색창을 떠올립니다. findsool(파인드술)은 반대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술병 라벨을 사진으로 찍으면 와인·위스키·사케·전통주 가리지 않고 이름, 종류, 산지, 예상 가격대와 그 술의 이야기를 한 화면에 정리해 줍니다. 로그인 없이 1회 체험할 수 있고, 앱 설치 없이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됩니다.
지금 앞에 있는 병, 라벨만 찍어 보세요.
사진으로 술 찾아보기주류검색기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주류검색기"로 검색하면 여러 서비스가 나오는데, 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어떤 상황에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종류 | 이런 때 | 시작점 | 알려주는 것 |
|---|---|---|---|
| 쇼핑형 (스마트오더·픽업 앱) | 이름을 알고 있고,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알고 싶을 때 | 술 이름 | 매장별 가격, 재고, 픽업 |
| 데이터베이스형 (주류 정보·수입 이력) | 도수·용량·수입사 같은 제원을 확인할 때 | 술 이름 또는 수입사 | 제원, 통관 이력, 분류 |
| 사진 인식형 (findsool 파인드술) | 병은 앞에 있는데 이름을 모를 때, 라벨이 외국어일 때 | 라벨 사진 | 이름, 종류, 산지, 빈티지, 예상 가격대, 이야기, 그리고 기록 |
그러니까 "이 술 이름이 뭐지?"에서 출발한다면 사진 인식형이 맞고, 이름을 이미 알고 "어디서 사지?"라면 쇼핑형이 맞습니다. findsool은 술을 팔지 않기 때문에 가격은 참고 범위만 알려주고, 구매는 다른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findsool은 이렇게 찾아줍니다
- 라벨이 정면에 오게 찍기 — 앞 라벨의 가장 큰 글씨(생산자나 브랜드)가 가운데에 크게 나오면 가장 정확합니다. 조명 바로 아래는 반사가 생기니 한 걸음 옆에서.
- 사진 올리기 — 홈 화면에서 찍거나 앨범에서 고릅니다. 한 사진에 병이 여러 개면 병마다 윤곽이 잡히고 최대 4병까지 한 번에 조회됩니다. 진열장 앞에서 유용합니다.
- 결과 보기 — 이름(한글·원어), 종류, 산지(지도 표시), 예상 가격대, 그리고 생산자와 라벨에 얽힌 이야기가 나옵니다. 5초 안팎입니다.
사진이 없다면 — "발렌타인 21년"처럼 이름을 입력해도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라벨 글씨가 너무 작을 때, 뒷라벨만 있을 때는 이 방법이 빠릅니다.
주종별로 이렇게 나옵니다
findsool에서 이용자들이 실제로 찍어 조회한 병 가운데 조회가 많았던 것들입니다. 주종마다 라벨에서 읽어내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위스키
숙성 연수, 캐스크 종류, 도수를 읽습니다. 발렌타인 17년과 발렌타인 30년은 숫자가 "가장 어린 원액의 숙성 연수"라는 점을,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는 셰리 시즈닝을 한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 두 종류의 캐스크를 함께 썼다는 뜻을, 스프링뱅크 10년은 캠벨타운이라는 산지가 왜 특별한지를 설명합니다.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배럴 스트렝스처럼 라벨에 단어가 많은 병도 한 번에 풀어 줍니다. 더 알고 싶다면 위스키 라벨 읽는 법.
사케
일본어 라벨이라 가장 많이 막히는 주종입니다. 닷사이 23의 23이 정미율(쌀을 23%만 남기고 깎았다는 뜻)이라는 것, 아카부 레드 사무라이의 "준마이다이긴조"가 특정명칭주 등급이라는 것, 우부스나 신엔 카이료신코 생주의 "생주"가 비살균이라 보관이 다르다는 것까지 읽어 줍니다. 사케 라벨 읽는 법도 함께.
와인
등급, 산지, 빈티지를 읽습니다. 샤토 라투르는 보르도 1등급, 페트뤼스는 등급 표기가 아예 없는 이유, 마주앙 모젤은 독일 라벨의 Kabinett 표기. 와인만 따로 정리한 와인 검색 페이지가 있습니다.
전통주·소주·막걸리
라벨의 식품유형(탁주·약주·청주·소주·리큐르), 원재료, 살균 여부를 읽습니다. 지역 양조장의 소량 생산 술은 자료가 적어 틀릴 수 있어서, 결과와 함께 전통주·소주·막걸리 라벨 읽는 법을 보시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찍은 뒤에 남는 것
쇼핑형 주류검색기와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가입하면 찍은 술이 My셀러에 자동으로 남습니다. 마신 장소를 지도에 기록할 수 있고(직접 켰을 때만), 별점과 메모를 남길 수 있고, 친구에게는 이미지 카드 한 장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같은 병을 만났을 때 "그때 그 술"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입은 카카오 또는 구글 계정이면 됩니다.
정확도와 한계
이미지 인식 AI와 웹 자료를 함께 써서 판별합니다. 라벨이 선명하면 대부분 맞지만, 라벨이 일부만 보이거나 흐릴 때, 같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여러 개일 때, 소량 생산 술이나 아주 오래된 병은 틀릴 수 있습니다. 결과가 틀리면 결과 화면의 정정 제보로 알려 주세요. 예상 가격은 판매처·시기·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참고용이며 구매나 판매의 기준으로 쓰기엔 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네. 찍어서 조회하는 건 무료입니다. 로그인 없이 1회 체험할 수 있고, 가입하면 계속 쓰면서 기록이 남습니다. 운영비는 페이지의 광고로 충당합니다.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findsool.com을 열면 바로 됩니다.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술을 살 수 있나요?
아니요. findsool은 라벨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돕는 정보 서비스이며 술을 판매하거나 중개하지 않습니다. 만 19세 이상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파인드술이 뭔가요?
findsool의 한글 이름입니다. "find(찾다) + 술"로, 검색할 때는 파인드술, findsool 어느 쪽으로 찾아도 됩니다.
찍은 사진은 어떻게 되나요?
원본 사진은 판별에만 쓰고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병 부분만 잘라 낸 작은 썸네일이 My셀러에 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궁금했던 그 병,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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