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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가이드: 라벨 읽는 법 모음

라벨에는 그 술의 산지, 원료, 숙성, 등급이 적혀 있습니다. 용어 몇 개만 알면 처음 보는 병도 대략 어떤 술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종별로 라벨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findsool 편집팀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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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서 먼저 볼 세 가지

주종이 달라도 라벨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비슷합니다.

  1. 누가 만들었나 — 생산자, 양조장, 증류소 이름. 대개 라벨에서 가장 크게 적혀 있습니다.
  2. 어디서 무엇으로 만들었나 — 산지와 원료. 와인은 포도 품종이나 지역, 위스키는 몰트·그레인 여부, 사케와 막걸리는 쌀의 종류와 원산지를 봅니다.
  3. 어떻게 만들었나 — 숙성 연수, 빈티지, 정미율, 등급처럼 제조 방식과 품질을 알려 주는 표기입니다.

수입 주류에는 한글 백라벨이 붙어 있어 수입사, 원산지, 알코올 도수, 용량을 우리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 라벨이 어렵다면 뒤쪽부터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라벨이 낯선 언어로 되어 있거나 글씨가 장식체라 읽기 어렵다면, 라벨 사진을 findsool로 찍어 이름과 종류를 먼저 확인한 뒤 가이드를 참고하면 훨씬 빠릅니다.

라벨 사진 한 장으로 술 이름과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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