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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가이드: 라벨 읽는 법 모음
라벨에는 그 술의 산지, 원료, 숙성, 등급이 적혀 있습니다. 용어 몇 개만 알면 처음 보는 병도 대략 어떤 술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종별로 라벨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 와인 라벨 읽는 법산지·품종·빈티지, AOC·DOCG·카비네트 같은 등급 표기, 한글 백라벨까지
- 위스키 라벨 읽는 법싱글 몰트와 블렌디드의 차이, 숙성 연수의 뜻, 캐스크 스트렝스와 캐스크 종류
- 사케 라벨 읽는 법준마이·긴조·다이긴조의 기준인 정미율, 일본주도와 산도, 자주 보이는 용어
- 전통주·소주·막걸리 라벨 읽는 법희석식과 증류식 소주, 탁주·약주·청주 구분, 원재료와 살균 여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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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서 먼저 볼 세 가지
주종이 달라도 라벨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비슷합니다.
- 누가 만들었나 — 생산자, 양조장, 증류소 이름. 대개 라벨에서 가장 크게 적혀 있습니다.
- 어디서 무엇으로 만들었나 — 산지와 원료. 와인은 포도 품종이나 지역, 위스키는 몰트·그레인 여부, 사케와 막걸리는 쌀의 종류와 원산지를 봅니다.
- 어떻게 만들었나 — 숙성 연수, 빈티지, 정미율, 등급처럼 제조 방식과 품질을 알려 주는 표기입니다.
수입 주류에는 한글 백라벨이 붙어 있어 수입사, 원산지, 알코올 도수, 용량을 우리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 라벨이 어렵다면 뒤쪽부터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라벨이 낯선 언어로 되어 있거나 글씨가 장식체라 읽기 어렵다면, 라벨 사진을 findsool로 찍어 이름과 종류를 먼저 확인한 뒤 가이드를 참고하면 훨씬 빠릅니다.
라벨 사진 한 장으로 술 이름과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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