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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
Ballantine's 17 Years Old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스코틀랜드 덤바턴판별 신뢰도: 확실
예상 가격
| 소매 | 12~16만 원 |
|---|---|
| 음식점 | 25~35만 원 |
생산자 이야기
발렌타인은 19세기 조지 발렌타인이 에든버러의 작은 식료품점에서 시작하여, 탁월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 올린 유서 깊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스코틀랜드 덤바턴을 거점으로 글렌버기와 밀턴더프 등 유서 깊은 증류소들의 핵심 몰트를 결합해 독보적인 블렌딩 미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일관된 품격을 지켜내며 세계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정상을 다투는 명실상부한 하우스입니다.
이 술에 대하여
발렌타인 17년은 최소 17년 이상 숙성된 원액들을 정교하게 엮어낸 알코올 도수 40%의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잔을 기울이면 부드러운 바닐라와 잘 익은 과실 향이 은은한 오크 터치와 함께 우아하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농익은 달콤함과 섬세한 스모키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블렌디드 위스키의 정석이라는 찬사에 걸맞은 유려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스토리
1930년대에 탄생한 이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곳곳의 다채로운 테루아가 17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하나의 예술로 융화된 술입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소중한 분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에 더없이 잘 어울리며, 글라스에 담아 원액 그대로 음미하거나 물을 서너 방울 떨어뜨려 향을 피워 올릴 때 진가를 드러냅니다. 페어링으로는 훈연 향을 입힌 치즈나 견과류, 풍미가 진한 소고기 구이, 혹은 다크 초콜릿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야깃거리
세계적인 위스키 평론가 짐 머레이의 저서 『위스키 바이블 2011』에서 97.5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올해의 세계 최고 위스키(World Whisky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오랜 시간 성공과 신뢰를 상징하는 선물과 비즈니스 만찬의 대표 주자로 확고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참고 자료
- Ballantine's · Wikipedia
- The 2011 Whisky Bible by Jim Murray - Ballantine's takes top honours · Whisky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