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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마스 특별순미 오마치
Shigemasu Tokubetsu Junmai Omachi · 사케 ·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 모토마치 2-22-1 (타카하시 상점)판별 신뢰도: 확실
예상 가격
| 소매 | 3~5만 원 |
|---|---|
| 음식점 | 7~11만 원 |
생산자 이야기
후쿠오카현 남부 야메시에 자리한 타카하시 상점은 1717년에 문을 열어 3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술을 빚어온 유서 깊은 양조장입니다. 맑고 깨끗한 야베강의 복류수와 비옥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의 풍토와 전통 양조 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게마스(繁枡)’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술에 대하여
가장 오래된 원종 주조호적미 중 하나인 ‘오마치(雄町)’를 쌀 본연의 맛이 살아나도록 빚어낸 특별순미주입니다. 오마치 쌀 특유의 묵직하고 풍성한 감칠맛(우마미)과 기분 좋은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시게마스 특유의 깔끔하고 단정한 목넘김으로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알코올 도수는 대개 15~16도 전후로, 곡물의 포근한 향미가 매력적으로 피어오르는 술입니다.
스토리
오마치 쌀이 지닌 깊은 풍미 덕분에 차갑게 칠링해 즐기셔도 훌륭하지만, 상온이나 미지근한 온도(누루칸)로 데워 드시면 쌀의 감칠맛이 한층 더 부드럽게 살아납니다. 양념이 잘 밴 닭꼬치나 소고기 스키야키, 기름진 생선구이처럼 풍미가 짙은 요리와 곁들이실 때 음식과 술 모두의 매력이 배가되는 멋진 페어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야깃거리
이 술에 얽힌 널리 알려진 일화나 기록은 따로 찾지 못했으나, 시게마스 양조장의 오랜 내공과 오마치 쌀의 매력을 차분히 만끽할 수 있어 사케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