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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미가키 니와리산부 하야타
Dassai Hayata Junmai Daiginjo Migaki Niwari Sanbu · 사케 ·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슈토초 오소고에 2167-4 (아사히 주조)판별 신뢰도: 확실
예상 가격
| 소매 | 25~35만 원 |
|---|---|
| 음식점 | 50~75만 원 |
생산자 이야기
일본 야마구치현의 산골 마을에 자리한 아사히 주조는 전통적인 주조 방식을 혁신하여 오직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는 최고 등급인 준마이다이긴죠만을 고집해 온 선구적인 양조장입니다. 1990년대 초 쌀을 23%만 남길 때까지 깎아내는 극한의 정미 기술을 선보이며 '닷사이(獺祭)' 브랜드를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장인의 헌신에 첨단 과학 기술을 융합하여 언제나 균일하면서도 섬세하고 정교한 사케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이 술에 대하여
최고급 주조호적미인 야마다니시키를 23%까지 정성스럽게 깎아내어 빚은 준마이다이긴죠 사케입니다. 특히 이 '하야타(早田)' 에디션은 열을 가해 고유의 풍미를 훼손하는 기존 살균 방식 대신, 마이크로버블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살균하는 첨단 제법을 도입했습니다. 그 덕분에 갓 짜낸 생주(生酒) 특유의 싱그러운 과실 향과 살아있는 질감을 간직하면서도, 닷사이 23 특유의 비단결처럼 매끄럽고 투명한 목 넘김을 자랑합니다.
스토리
'하야타'라는 명칭은 이 혁신적인 미세 기포 살균 기술을 공동 연구하던 중 타계한 고(故) 하야타 야스시 메이지대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헌정한 이름입니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피어난 아사히 주조의 도전 정신과 한 학자의 열정이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단히 우아하고 섬세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축하하는 자리의 만찬주로 제격이며, 담백한 흰살생선회나 전복 요리, 성게알 등 고급 해산물 요리와 곁들이시면 그 진가를 오롯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야깃거리
닷사이 23 라인업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국빈 방일 시 공식 만찬주이자 선물로 쓰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확고히 다진 바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야타 에디션은 생주의 신선함과 화려한 향취를 장기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완벽히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 사케 애호가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