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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사 코스모스

아라마사 코스모스

Aramasa Colors Cosmos · 사케 · 아키타현 아키타시 오마치 6초메 2-35, 아라마사 주조판별 신뢰도: 확실

예상 가격

소매20~30만 원
음식점35~50만 원

참고용 가격대입니다. 실제 가격은 판매처·시기·환율에 따라 다릅니다.

생산자 이야기

1852년에 문을 연 아키타현의 아라마사 주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조용 효모인 ‘협회 6호 효모’의 발상지로 유서 깊은 양조장입니다. 전통적인 키모토(生酛) 제법과 아키타산 쌀만을 고집하면서도 일체의 첨가물을 배제하여, 사케 업계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며 현대 모던 사케의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술에 대하여

아키타 쌀의 개성을 색채로 표현하는 ‘컬러즈(Colors)’ 시리즈 중 하나로, 한때 잊혔던 희귀 주조호적미인 ‘카이료신코(改良信交)’를 정미율 55%로 다듬어 빚은 사케입니다. 약 14도의 편안한 도수 속에서 코스모스를 닮은 우아하고 섬세한 과실 향이 피어나며, 투명하고 맑은 감칠맛 뒤로 아라마사 특유의 세련되고 산뜻한 산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스토리

오직 아키타의 풍토와 전통을 담아내겠다는 신념으로 복원해 낸 시그니처 쌀을 사용하여 그 상징성이 매우 각별한 술입니다. 폭이 넓은 와인 글라스에 차갑게 칠링하여 서브하시면 붉은 꽃이 피어나듯 번지는 풍부한 아로마를 온전히 즐기실 수 있으며, 담백한 흰살생선 사시미나 가리비 관자 요리, 가벼운 가금류 구이와 더없이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야깃거리

출시되는 수량마다 전 세계 사케 애호가들 사이에서 치열한 품귀 현상을 빚으며 정가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로 통하는 대표적인 컬트 사케입니다. 기존 사케의 틀을 깨고 와인에 버금가는 산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제시하여 사케 씬의 완벽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끈 주역으로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라벨 사진 한 장이면 이름·산지·예상 가격과 그 술의 이야기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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