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sool Drink Finder

Home › Drink story

샤토 퐁테 카네

샤토 퐁테 카네

Château Pontet-Canet · 레드 와인 · 1947 · 프랑스 보르도 포이약 (Pauillac, Bordeaux)Confidence: High

Estimated price

Retail130~200만 원
Restaurant220~350만 원

For reference only. Actual prices vary by seller, time and exchange rate.

The Producer

샤토 퐁테 카네는 보르도 좌안 포이약 지역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1855년 메독 그랑 크뤼 클라세 5등급에 등재된 유서 깊은 샤토입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약 100여 년간 보르도의 저명한 네고시앙 가문인 크뤼즈(Cruse & Fils Frères) 가문이 소유하며 안정된 품질과 명성을 구축해 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포이약 고유의 강인함과 기품을 지켜온 생산자로, 현재까지도 클래식한 품격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About This Drink

카베르네 소비뇽을 주축으로 빚어낸 전통적인 메독 스타일의 풀바디 레드 와인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타닌은 벨벳처럼 매끄럽게 다듬어졌으며, 말린 자두와 블랙커런트의 흔적 위로 시더우드, 낙엽, 부드러운 가죽 향이 깊이 있게 피어오릅니다. 반세기를 훌쩍 넘겨 숙성되었음에도 여전히 포이약 특유의 우아한 산도와 긴 여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The Story

포이약의 척박한 자갈 언덕은 배수가 원활하고 열기를 품어주어, 강건하고도 깊이 있는 포도를 길러내는 천혜의 산지입니다. 이 병은 당시 유럽 귀족 및 국영 기관과의 활발한 교역 흐름 속에서, 크뤼즈 가문이 노르웨이 국영 전매청(Vinmonopolet)으로 오크통째 수출하여 현지에서 병입했던 특별한 유통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1947년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기념하는 날,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한 양갈비 구이나 섬세하게 구운 붉은 육류 요리와 함께 음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Trivia & Buzz

1947년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례없이 무더운 여름 덕분에 보르도 역사상 가장 농축미가 뛰어나고 전설적인 빈티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오늘날 와인 수집가들과 경매 시장에서 당시의 풍미와 시대를 증언하는 귀중한 역사적 유산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One photo of the label tells you the name, origin, price range and the story behind it.

Snap your own bottle
How to read a drink la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