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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

산토리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

Suntory Hibiki Blender's Choice · 블렌디드 위스키 · 일본 오사카부 미시마군 시마모토초 야마자키 (산토리)Confidence: High

Estimated price

Retail25~35만 원
Restaurant45~65만 원

For reference only. Actual prices vary by seller, time and exchange rate.

The Producer

산토리는 1923년 창립자 토리이 신지로가 일본 최초의 몰트위스키 증류소인 야마자키를 설립하며 일본 위스키의 역사를 개척한 유서 깊은 생산자입니다. 이후 청정한 숲속의 하쿠슈 증류소와 고품질 그레인위스키를 빚는 치타 증류소를 함께 운영하며 다채로운 원주 생산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된 장인정신과 정교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About This Drink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는 알코올 도수 43도의 재패니즈 블렌디드 위스키로, 야마자키와 하쿠슈의 몰트 원주에 치타의 그레인 원주를 정밀하게 조화시킨 작품입니다. 숙성 연수를 표기하지 않은 NAS 제품이지만, 최저 12년부터 30년이 넘는 진귀한 고숙성 원주까지 두루 사용하였으며 와인 캐스크 숙성 원주를 더해 부드러움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잘 익은 과일과 화사한 꽃 향기가 겹겹이 피어나며, 크리미하고 매끄러운 질감 뒤로 우아하고 깊은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The Story

사람과 자연의 울림을 뜻하는 '히비키(響)'라는 이름처럼, 일본 사계절의 뚜렷한 기후 속에서 빚어진 원주들이 마스터 블렌더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한 편의 교향곡 같은 조화를 이룹니다. 이 술은 본래 일본 내수용 고급 바와 음식점 전용으로 기획되어,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품을 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니트나 온더록스로 천천히 음미하셔도 훌륭하며, 간장 양념의 일식 요리나 숙성 한우 구이, 혹은 풍미가 짙은 치즈와 곁들이실 때 와인 캐스크 특유의 감미로운 과실 풍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Trivia & Buzz

2018년 전 세계적인 품귀 현상으로 대표작인 '히비키 17년'이 단종 수순을 밟게 되자, 그 빈자리를 채울 구원투수로 발표되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일본 현지 음식점 한정으로만 유통되어 일반 소매 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탓에, 글로벌 위스키 옥션과 2차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과 함께 열띤 소장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One photo of the label tells you the name, origin, price range and the story behi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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