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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오 데 핑구스 프시

도미니오 데 핑구스 프시

Dominio de Pingus Psi · 레드 와인 · 2022 · 스페인 카스티야이레온 바야돌리드 킨타니야 데 오네시모 (Quintanilla de Onésimo, Ribera del Duero)Confidence: High

Estimated price

Retail7~9만 원
Restaurant14~20만 원

For reference only. Actual prices vary by seller, time and exchange rate.

The Producer

도미니오 데 핑구스는 덴마크 출신의 천재 와인메이커 피터 시섹이 스페인 리베라 델 두에로의 킨타니야 데 오네시모에 설립한 전설적인 와이너리입니다. 1995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이래 보르도 특급 와인에 견줄 만큼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며 스페인을 대표하는 최고급 컬트 와인 생산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바이오다이내믹 농법과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며 포도밭 본연의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게 표현해 내는 장인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About This Drink

도미니오 데 핑구스 프시 2022는 템프라니요 품종을 중심으로 소량의 가르나차를 블렌딩하여 빚어낸 매혹적인 레드 와인입니다.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를 바탕으로 섬세한 오크 터치와 바닐라, 은은한 담뱃잎의 뉘앙스가 층층이 피어오릅니다. 약 14도의 알코올에 과도한 추출을 피하고 고목의 순수한 과즙미를 살려, 매끄러운 질감과 탄탄한 산미의 균형미가 돋보입니다.

The Story

스페인 고원의 거친 기후 속에서 자란 리베라 델 두에로의 귀한 올드 바인(고목)들이 무분별하게 뽑혀 나가는 것을 안타까워한 피터 시섹이, 지역 농부들과 협력해 오랜 포도나무를 보존하고자 탄생시킨 뜻깊은 프로젝트 와인입니다. 그리스 문자 'Ψ(프시)'를 라벨에 품은 이 술은 위대한 와인의 숨결을 편안하게 누리고 싶은 저녁에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숯불에 구워낸 양갈비나 두툼한 소고기 스테이크, 감칠맛 넘치는 이베리코 하몽과 곁들이실 때 근사한 마리아주를 선사합니다.

Trivia & Buzz

핑구스는 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전설이 되었고, 그 철학을 고스란히 계승한 프시는 국빈 만찬 식탁에도 오르는 등 세계적인 명사들의 자리를 빛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One photo of the label tells you the name, origin, price range and the story behi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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